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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 제생일 기념하여 가족들과 함께 하프문베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 날씨도 너무 좋고 시간도 체크인에 맞춰 딱 도착하게 되어 뭔가 잘 풀리는 날이라 생각했는데... > > 펜션에 도착하니 정말 선물같은 오션뷰가 눈앞에 펼쳐어요~ > > 체크인후 가지고온 짐을 풀려고 보니 세상에... 에어드레서가... 비스포크 냉장고가.... 준비되어 있네요... > > 놀러가면 항상 냉장고가 작아서 불편하다 생각했는데 냉장고 크고 냄비에 그릇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여~ > > 첫날은 아이와 함께 월풀욕조를 즐기고 저녁은 펜션앞에 등대식당에서 먹었어여~ > > 맛있는 박달 대게를 먹으러 갔는데 아이와 함께온 저희를 배려해서 계란 후라이도 서비스로 주셨어여~ > > 프라이빗한 모래사장에선 황홀한 불꽃놀이도 하고 불멍의 시간도 갖았어요~ > > 집에 들어가자마자 에어드레서로 냄새를 날려버리고 신랑과 오붓하게 맥주한잔 마시고 잠이 들었어여~ > > 침대는 호텔식 구스다운 이불이여서 집에서보다 편안하게 잠이 든거 같아요.. 이불은 저도 사고 싶어요~ > > 아침이 되니 어제와는 또다른 뷰가 펼쳐졌어여~ 아침, 점심, 저녁 바다가 이렇게 다른지 첨 알았어여~ > > 뷰와 함께 최고급 가전들이 너무 맘에 드는 펜션이였어여~^^ > > 참고로 다이슨 다라이기는 신의 한수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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