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문베이 옆에 하프문베이랑 똑같은 건물 지어서 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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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하프문베이에 갈 수 있게 되었다보니! 출발하기 일주일 전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미리미리 짐도 싸고! 계획도 세웠었어요!ㅎㅎ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펜션에 도착했을 때, 저의 기대는 역시...나 역시였어요!!
외관부터 실내까지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특히 가구 하나하나 정성스레 픽하신 것 같아서!
지내는 시간동안 펜션내에 있는 가구나 비품 다! 더 소중하게 다루기도 하고!
다들 '나중에 이런 곳에서 살고싶다구!!' 시각화하기 위해서 사진도 진짜 많이 찍어갔어요
이번에는 같이 일하는 분들과 갔는데! 다음번에는 가족들이랑 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다시 방문할게요!!
체크아웃하면서 이번에 같이 하지 못한 소중한 사람들이 더 떠오르더라구요!
하루밖에 없었지만! 그 하루가 저희한테는 즐거움, 설렘, 동기부여 뿜뿜, 행복! 많은 감정들이 선물처럼 다가온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펜션에 도착했을 때, 저의 기대는 역시...나 역시였어요!!
외관부터 실내까지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특히 가구 하나하나 정성스레 픽하신 것 같아서!
지내는 시간동안 펜션내에 있는 가구나 비품 다! 더 소중하게 다루기도 하고!
다들 '나중에 이런 곳에서 살고싶다구!!' 시각화하기 위해서 사진도 진짜 많이 찍어갔어요
이번에는 같이 일하는 분들과 갔는데! 다음번에는 가족들이랑 그리고 친구들이랑 같이 다시 방문할게요!!
체크아웃하면서 이번에 같이 하지 못한 소중한 사람들이 더 떠오르더라구요!
하루밖에 없었지만! 그 하루가 저희한테는 즐거움, 설렘, 동기부여 뿜뿜, 행복! 많은 감정들이 선물처럼 다가온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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