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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가족에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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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톰맘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2-03-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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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아이에게 마스크 너머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 것이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뷰 좋은 숙소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선택한 하프문베이펜션 입니다^^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눈뜨고 윤슬이 비친 창가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숙소 위치 덕에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품하나하나 가구와 배치까지 정성이 느껴진 숙소였습니다.

월풀 스파에서 가족이 함께한 시간, 눈부산 아침 일출을 바라보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아이와 저희 부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프문베이!! 저희 기념일에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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